Apr 20, 2007

뭐든지 정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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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2007] 더욱 편리해진 문서 비교 기능


[Outlook]더욱 편리해진 문서 비교 기능
[오피스튜터 2007-01-24 16:19]


[워드 2007] 더욱 편리해진 문서 비교 기능
워드 2007에서는 두 버전의 문서를 비교하여 보다 철저한 검토를 수행할 수 있으며, 3개 창(tri-pane) 검토 패널을 사용하면 두 검토자의 변경 내용을 비교하거나 결합할 때 두 문서 버전 사이에서 아주 작은 변경 사항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검토] 탭의 [비교] 그룹에서 ‘비교’를 선택합니다.
<2> [문서의 두 버전 비교]를 선택한 후 [문서 비교] 대화상자가 나오면 ‘원본 문서’와 ‘수정한 문서의 ‘열기’ 아이콘을 눌러 문서를 선택합니다.
<3> ‘비교를 계속하시겠습니까?’ 라는 대화상자가 나오면 [예] 단추를 클릭합니다.
<4> 다음과 같이 3개의 창에 원본문서와 수정문서, 비교문서가 표시되어 문서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5> 우측에 표시되는 ‘요약&변경’에는 비교된 문서의 요약 내용을 보여줍니다. ‘자세한 요약 표시’ 단추를 눌러 변경된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 검토 창의 위치]문서 비교 시 우측에 표시되는 ‘검토 창’ 위치를 가로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검토 창’의 목록 단추를 눌러 ‘가로로 표시’를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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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ook]더욱 편리해진 문서 비교 기능

[Outlook]더욱 편리해진 문서 비교 기능
[오피스튜터 2007-01-24 16:19]


[워드 2007] 더욱 편리해진 문서 비교 기능
워드 2007에서는 두 버전의 문서를 비교하여 보다 철저한 검토를 수행할 수 있으며, 3개 창(tri-pane) 검토 패널을 사용하면 두 검토자의 변경 내용을 비교하거나 결합할 때 두 문서 버전 사이에서 아주 작은 변경 사항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검토] 탭의 [비교] 그룹에서 ‘비교’를 선택합니다.
<2> [문서의 두 버전 비교]를 선택한 후 [문서 비교] 대화상자가 나오면 ‘원본 문서’와 ‘수정한 문서의 ‘열기’ 아이콘을 눌러 문서를 선택합니다.
<3> ‘비교를 계속하시겠습니까?’ 라는 대화상자가 나오면 [예] 단추를 클릭합니다.
<4> 다음과 같이 3개의 창에 원본문서와 수정문서, 비교문서가 표시되어 문서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5> 우측에 표시되는 ‘요약&변경’에는 비교된 문서의 요약 내용을 보여줍니다. ‘자세한 요약 표시’ 단추를 눌러 변경된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 검토 창의 위치]문서 비교 시 우측에 표시되는 ‘검토 창’ 위치를 가로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검토 창’의 목록 단추를 눌러 ‘가로로 표시’를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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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Note]아웃룩과 통합하여 작업 관리 및 미팅 일지 작성하기

[OneNote]아웃룩과 통합하여 작업 관리 및 미팅 일지 작성하기
[오피스튜터 2007-01-24 16:19]


[원노트 2007] 아웃룩과 통합하여 작업 관리 및 미팅 일지 작성하기
오늘은 2월27일(화)에 진행하는 전경수님의 OneNote 2007을 이용한 효과적인 정보 관리 과정 중에서 아웃룩과 통합하여 작업 관리 및 미팅 일지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노트 2007과 아웃룩 2007을 함께 사용하면 작업을 생성하고 완료시킬 때까지 일련의 과정을 상호 연결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웃룩에서 미팅 일정을 잡을 경우 이를 원노트로 보내서 상세한 미팅 일지를 작성하여 동기화 할 수 있습니다.
<1> 미팅 후 오늘 중으로 처리해야 할 일을 원노트에 기록해두었다면, 도구 모음에서 [추가 작업] 버튼을 눌러 [오늘]을 선택합니다. 선택한 단락 앞에 플래그가 삽입됩니다.
<2> 아웃룩의 [할 일 모음]영역에 오늘 해야 할 작업이 등록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작업이 완료되면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눌러 [완료 표시]를 클릭합니다.
<3> 이제 다시 원노트를 살펴보면 작업 플래그의 상태가 [오늘]에서 [완료 표시]로 변경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 아웃룩에서 미팅 약속을 잡았을 경우 미팅 일지는 아웃룩 정보를 동기화하여 원노트에서 기록할 수 있습니다. 아웃룩 [일정] 창에서 일지를 기록할 일정을 선택한 다음 [이 항목에 대한 노트] 단추를 누릅니다.
<5> 아웃룩에 입력된 정보가 원노트로 들어옵니다. 이제 실제 미팅시에는 원노트에 미팅 일지를 작성하여 저장해두면 상호간에 서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추후에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원하는 정보를 바로 찾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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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Point]동영상을 재생/정지할 수 있는 버튼 만들기

[PowerPoint]동영상을 재생/정지할 수 있는 버튼 만들기
[오피스튜터 2007-01-24 16:19]


[파워포인트 2003] 동영상을 재생/정지할 수 있는 버튼 만들기
오늘은 이번주 수,목 이틀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상훈님의 파워포인트 실무 활용 과정 중에서 동영상을 재생/정지할 수 있는 버튼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을 삽입하고 슬라이드 쇼에서 동영상을 클릭하면 재생되고, 다시 클릭하면 정지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좀 더 멋진 장면을 연출하고 싶다면 재생, 정지 버튼을 만든 후, 그 버튼을 누르면 재생하고, 정지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워포인트 2002 버전부터 추가된 [시작 옵션] 버튼은 이번 연습에서처럼 멀티미디어를 재생/정지하거나, 특정 애니메이션을 실행해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 동영상을 삽입합니다.
(1) 동영상을 삽입하기 위해 [삽입]-[동영상 및 소리]-[동영상] 메뉴를 선택합니다. (2) [동영상 삽입] 대화상자에서 동영상 파일을 선택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3) 어떻게 재생할 것인지를 묻는 창에서 [클릭하여 실행] 버튼을 클릭합니다.
<2> 재생, 정지 버튼으로 사용할 개체(텍스트, 도형, 그림 등)를 선택하고, [슬라이드 쇼]-[사용자 지정 애니메이션] 메뉴를 선택합니다.
표시되는 [사용자 지정 애니메이션] 작업창에 동영상 항목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시작 옵션: 동영상 파일 이름]이라는 회색 바를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슬라이드 쇼에서 동영상을 클릭하면 재생된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을 방금 그룹으로 설정한 그림으로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3> [사용자 지정 애니메이션] 작업창에서 [1. 동영상 이름] 항목을 클릭하고 오른쪽에 표시되는 메뉴 버튼을 클릭한 후, [타이밍]을 선택합니다.
<4> 표시되는 대화상자의 [타이밍] 탭에서 하단의 [시작 옵션]을 보면 [다음을 클릭하면 효과 시작]이라는 항목을 볼 수 있는데 오른쪽에 있는 메뉴를 열고 선택한 개체의 이름을 선택합니다.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사용자 지정 애니메이션] 작업창의 항목을 보면 이제 [시작 옵션: 개체 이름]으로 변경된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룹 개체를 클릭하면 재생된다는 의미입니다.
<5> [F5] 키를 눌러 슬라이드 쇼를 실행합니다. 슬라이드 쇼에서 [재생 버튼]을 클릭합니다.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6> 다시 재생 버튼을 클릭하면 동영상 재생이 중지됩니다. [Esc] 키를 눌러 슬라이드 쇼를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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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데이터 형 결정하기


[Access]데이터 형 결정하기
[오피스튜터 2007-01-24 16:19]


[액세스 2003] 데이터 형 결정하기
오늘의 Tip 은 액세스 실무 기초와 액세스 실무 활용 과정을 진행하고 계신 염기웅님(BnC Company 대표)이 제공해주신 내용입니다.
액세스는 엑셀과 달리 저장할 필드 단위로 데이터 형을 지정해 주어야 합니다. 엑셀은 데이터 형을 자동으로 지정해 주는 반면, 액세스는 데이터를 저장하기 전에 ‘미리’ 데이터 형을 지정해 주어야 합니다. 엑셀을 사용하다가 액세스를 접하게 되면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몇 개 정도 있게 마련인데, 데이터 형을 ‘미리’ 지정해 주어야 한다는 것도 그런 요소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반면, 액세스는 엑셀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데이터 처리 능력을 자랑합니다. 65,000개 레코드의 데이터를 정렬하는 데 엑셀은 수 초가 필요하지만, 액세스는 순식간에 처리합니다. 처리해야 할 데이터가 100만개를 넘어가게 되면, 액세스의 이런 장점은 눈이 부실 정도이지요.
데이터 형을 미리 지정하는 것은 이러한 성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이해하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다소 불편할지 모르지만, 처음 한 번만 불편하면 나중에는 향상된 성능에 아주 만족할 것입니다.
데이터 형을 결정하는 것은 꽤나 기술적인 내용을 많이 알아야 하고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기술적인 내용을 가급적 제외하고, 결론 위주의 데이터 형을 결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액세스는 데이터 형을 지정하는 데 두 단계를 이용합니다. 하나는 ‘데이터 형식’ 속성이며, 나머지 하나는 ‘필드 크기’ 속성입니다.
앞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테이블을 디자인할 때 1차적으로 ‘데이터 형식’ 속성을 통해 데이터 형의 ‘범주’를 지정해 주며, 세부적인 데이터 형은 ‘필드 크기’ 속성을 이용해서 지정합니다. ‘재고량’ 필드의 경우 ‘숫자’ 형식의 데이터가 저장되며, 저장되는 숫자의 크기는 -32768 에서 32767 까지 저장이 가능한 ‘정수’ 입니다.
어떤 데이터 형은 ‘필드 크기’ 속성을 추가로 지정할 필요가 없으며, 어떤 데이터 형은 ‘필드 크기’ 속성을 반드시 지정해 주어야 합니다. 내용이 너무 어렵다면, 1차적인 데이터 형인 ‘데이터 형식’ 속성만 잘 설정하고, 2차적인 ‘필드 크기’ 속성은 추가로 지정하지 않아도 대부분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이해해도 좋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데이터 형식’ 속성을 지정하는 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본래, 인간이 처리하는 데이터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텍스트(text) 데이터 형입니다. ‘A’, ‘B’, ‘C’, ‘D’ 혹은 ‘가’, ‘나’, ‘다’, ‘라’ 혹은 ‘1’, ‘2’, ‘3’, ‘4’ 와 같은 문자 데이터를 말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숫자를 문자 데이터 형식으로 저장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데이터 형식을 지정하는 것이 어렵다면 무조건 ‘텍스트’ 형식의 데이터로 지정해도 데이터 저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텍스트 형태로 지정된 숫자는 ‘계산’할 수 없으며, 텍스트 형태로 지정된 날짜는 ‘날짜 연산’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해당 필드에 사용할 값을 미리 고려하여 적절한 데이터 형식을 지정해 주어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데이터 형식은 텍스트, 숫자, 날짜/시간 입니다. 문자를 저장해야 할 필드에는 ‘텍스트’ 필드를 이용하고, 숫자를 저장해야 할 필드에는 ‘숫자’를 이용합니다. ‘날짜/시간’ 데이터 형식은 ‘숫자’의 특수한 형태로 처리됩니다. 날짜 혹은 시간을 기록할 때 ‘날짜/시간’ 데이터 형식을 이용하면 액세스가 제공하는 풍부한 날짜 계산 함수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날짜 및 시간 계산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속도도 아주 빠르지요.)
문자 데이터의 저장
문자 데이터를 저장할 때는 ‘텍스트’ 혹은 ‘메모’ 데이터 형식을 이용합니다.
‘텍스트’와 ‘메모’의 가장 큰 차이는 저장 용량에 있습니다.
‘텍스트’ 데이터 형식은 최대 255글자까지 저장을 할 수 있으며 ‘메모’ 데이터 형식은 65535 글자까지 저장할 수 있습니다. (참고: 한글이던 영문이던 액세스는 모두 1글자로 처리합니다. 예) 강 → 1글자, A → 1글자)
하지만 ‘텍스트’ 데이터 형식은 ‘인덱스’를 활용하여 데이터 검색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인덱스’란 데이터 검색을 빨리 하기 위한 도구로서 데이터의 양이 많을 때(수십만 건 이상) 보통 7~8배 이상의 성능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도구입니다.
결론: 문자 데이터의 경우, 255글자 이하라면 ‘텍스트’ 데이터 형식을, 255 글자를 초과하면 ‘메모’ 데이터 형식을 이용합니다. 숫자 데이터의 저장
숫자 데이터를 저장할 때는 ‘숫자’ 혹은 ‘통화’ 데이터 형식을 이용합니다.
정수 형태의 숫자를 저장할 때는 어떤 데이터 형식을 이용해도 무방하지만, 소수 형태의 숫자를 저장할 때는 고민을 좀 해 봐야 합니다.
‘숫자’ 데이터 형식을 지정하고 필드 크기 속성을 ‘실수’로 지정하면 소수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 형태의 ‘숫자’는 소수점 계산(근사값 계산)을 수행하며, 계산 중간에 반올림 처리가 되므로 여러 계산이 중첩될 경우 부정확한 값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반면, ‘통화’ 형식은 소수점 넷째 자리까지 표현 가능하며, 정수인 것처럼 계산하고, 계산 중간에 반올림 처리가 되지 않으므로 계산이 중첩되더라도 정확한 값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결론: 소수 형태의 데이터를 저장할 때, 정확한 계산을 필요로 하고 소수점 4자리를 넘어가는 정밀도를 요구하지 않을 때는 가급적 ‘통화’ 데이터 형식을 이용합니다. 날짜 혹은 시간 데이터의 저장
날짜 혹은 시간 데이터를 저장할 때는 ‘날짜/시간’ 데이터 형식을 이용합니다.
간혹, ‘20060115’ 혹은 ‘2006-01-15’ 형태로 ‘텍스트’ 데이터 형식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럴 경우 날짜 연산 (오늘부터 6개월 후는? 오늘부터 3개월 이전 날짜는?)을 수행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윤년, 윤달 계산 등)
반면, ‘날짜/시간’ 데이터 형식을 이용하면 ‘DateAdd’, ‘DateDiff’, ‘DateSerial’ 을 비롯한 수십 개의 액세스 날짜 함수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결론: 날짜 혹은 시간 데이터를 저장할 때는 ‘날짜/시간’ 데이터 형식을 이용합니다.


기사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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